사찰의 여건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, 해가 지기전인 오후 5시나 해가 지고난 7시가 | | | 저녁예불 평화기원 법회 모습 |
| 되면, 큰 종소리로 시작하여 사물이 차례로 울리면 저녁예불은 시작된다. 하루를 비워가는 예불을..... 그리고 저녁예불은 축원이 없어 더 간단하게 진행된다. 계향. 정향. 혜향. 해탈향. 해탈지견향.... - 저녁예불은 아침예불과 다르게 오분향(五分香)으로 시작하는 것이 대부분이며, 축원이 없이 바로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마친다. - 비록 짧은 예불이지만 그 속에 깃든 의미를 생각한다면, 지극한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. - 언제나처럼 10분전에 자리하여 마음을 살피면서 예불을 맞이 하는 것이 좋다. - 스님보다 낮은 소리로 같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. - 아침저녁으로 이루어지는 예불에서 ‘나’라는 중생심을 놓듯이, 생활속에서 항상 ‘나’라는 중생심을 놓는다면 언제나 예불속에서 살아갈 것이다. (현대불교 미디어센터 ⓒ 20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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