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액, 사찰 전각에 걸린 아름다운 글씨 (갤러리 > 분야별 > 유물 > 불교유물) - 편액이란 것이 전각의 이름을 적어놓은 단순한 명패가 아니라 부처님을 봉안한 장소를 지극한 정성으로 장엄하려는 마음의 발로였고, 나아가 우리 선조와 고승들의 체취가 그대로 배어 있는 훌륭한 문화유산임을 생각할 때 좀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겁니다. 불교 사찰의 편액 감상 갤러리
편액(扁額) -
충북 법주사 대웅전 편액■ 액자의 종류
액자의 종류는 , 틀의 형식과 구조, ...
【사찰 편액을 찾아서】<16>석재의 통도사·선석사 편액 - 원광재 호방함 보이는 추사풍 작품 선석사 곧고 힘있게 쓴 1920년대작 ◇통도사 극락암 편액 ◇선석사 사문 편액 석재 서병오(石齋 徐丙五·1862∼1935)는 대구에서 만석꾼 서상민(徐相敏)의 아들로 태어나 신령 군수를 지낸 한말의 서화가이다. 1897년 그는 중국으로 건너가 갑신정변으로 망명해 있던 민...
【사찰 편액을 찾아서】<15>의재의 도림사·내원사 편액 - 도림사 고고한 선비정신 담긴 행서체 화청루 걸림없듯 유려하게 쓴 노년작 ◇도림사 오도문 편액 ◇내원사 선원 편액 의재 허백련(毅齋 許百鍊· 1891∼1977)은 진도 출생으로 어려서 진도에 유배 온 무정 정만조(茂亭 鄭萬朝)에게 한학을 배웠으며, 1913년 도일해 메이지 대학에서 법정학을 전공했다. 그러...
【사찰 편액을 찾아서】<14> 이광의 화엄사·송광사 편액 - 화엄사 대웅전 바르고 우아한 품격 지닌 해서 송광사 대웅전 한석봉체 닮은 조선 중기 작품 ◇화엄사 대웅전 편액 ◇송광사 대웅전 편액 의창군 이광(義昌君 李珖·1589∼1645)은 조선 제14대 임금인 선조의 여덟번째 서자로 호를 기천(杞泉)이라 했으며 시호는 경헌(敬憲)이다. 그는 판서를 지낸 허성(許筬...
【사찰 편액을 찾아서】<13>송하의 직지사·마곡사 편액 - 황악산 직지사 여유있고 부드럽게 쓴 해서 마곡사 심검당 활시위 당기듯 활달한 필체 ◇직지사 일주문 편액 ◇마곡사 심검당 편액 송하 조윤형(松下 曺允亨/ 1725∼1799)은 원교 이광사(圓嶠 李匡師)의 스승인 백하 윤순(白下 尹淳)의 사위이다. 또 시, 서, 화의 삼절(三絶)로 불리는 자하 신위(紫霞 申...